녹색+청춘들이 만들어갈 '위아더 GREEN월드'

2017년 4월 27일 | 기후위기/에너지

환경현장을 뛰놀며, 미호종개와 월평공원, 금강을 친구 삼아 놀며 자란
아이들은 청년이 되어 함께 사는 지구(We are the world)를 마음에 품게 됩니다!
더 많은 꽃청춘들이 위아더 그린월드를 외치도록
지금의 청년세대 그리고 앞으로 청년이 될 미래세대들이 자연과 함께 커가고 친구 맺으며 ‘함께 사는 지구’에 대해 고민하도록
스무살 녹색연합이 미래세대, 청년세대와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콩이 젊고 푸른지구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청춘을 응원하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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