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5일 | 회원소식나눔터
추석을 맞아 녹색연합 사무처로 도착한 선물들! 하나은행에서 우리밀 선물을, 이영 운영위원이 맛있는 배 선물을, 노지원 가족회원이 핸드크림을, 김윤정 회원이 성심당 케익을 선물해주셨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선물로 활동가들 두 손 무겁게! 집에 간답니다. 회원님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