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고유가 시대 자치단체 교통부분 대응을 위한 정책 토

2003년 5월 1일 | 금강/하천

제33회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수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고유가 시대 수송 부분 대응을 위한 자치단체의 교통정책’ 및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수립을 위한 자치단체의 중장기 전략’ 자친단체,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등 토론
대전충남녹색연합은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열고자 합니다. 기름 값은 나날이 오르는 있지만 대전시는 10부제 외 이렇다할 대안을 내놓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대기오염 또한 나날이 심각해져가고 있고 교통체증 또한 높은 도로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날로 악화되어 이제 대전시의 교통은 포기 아니면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OECD국가로 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우리 대전시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 대전시는 이제 바야흐로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체계를 적극 모색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자치단체의 단기적, 중․장기적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체계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 내 용 >
□ 일시 : 2003년 4월 22일 (화) 오전 10시 30분 ~ 12시 10분
□ 장소 : 충청하나은행 본점 10층 강당 (중구 오류동)
□ 주최 : 대전충남녹색연합 (담당 : 생태도시팀 양흥모 부장 253-3242)
[ 사 회 ] : 박정현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 주제발제1 ]
고유가 시대 교통 부분 대응을 위한 자치단체의 교통정책
– 이선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학부 교수
[ 주제발제2 ]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수립을 위한 자치단체의 중장기 전략
– 신부용, 교통환경연구원 원장
[ 지정토론 ]
이시철, 대전광역시 교통국장
안중기,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부원장
송태재, 대전충남녹색연합 녹색교통위원장
[자유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