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례가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아…
자연에 대해서 더욱더 많은 것을 알게 된것 같고…
우리의 갑천이 나는 계속 더러운 것 같엤는데…
갑천의 상류로 가보니까 더 깨끗해지다니…
갑천도 한강과 같이 콘크리트를 뜯어 냈으면 좋겠는데…
제발 대전의 강이나 그런것을 담당하시는 분이 제발 그렇게 했으
면 좋겠다…
그러면 둔치도 많이 생길거고…
많은 종류의 동물, 식물들을 볼수 있으니까 말이야…
그러면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길 원하며
다같이 우리의 강 갑천을 보호하자…
내년이든 올해든 2005년 2006년 모두 자전거 갑천 순례가 이어져
서 우리 갑천의 소중함을 알아서 더욱더 멋진 갑천을 만들기로
하자…
갑천 순례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