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

오리를 놓아주니 쏜살같이 벼사이를 헤엄쳐가기 시작했다.

마을주민, 녹색연합 회원 90명이 "오리농군, 올해도 밥맛좋은 쌀 지어줘요!" 를 함께 외치며 논에 놓아주었습니다.

이소라 어린이 회원이 오리를 품에 안았습니다.

간호진 녹색연합 고문님께서 축하말씀 해주셨습니다.

이장님의 말씀..

금산군수, 바리실마을 이장님 등이 축하말씀 해주셨어요.

6월 5일 아침 8시경 모습입니다.

오늘 새벽에 안여종선생님과 대전하천 촬영을 나갔다가 콘크리트 방조제에 생긴 잡초 등을 제거하는 모습을 발견했죠. 오른 아침 7시 모습입니다. 많은 인부가 동원되어서 일하고 있더군요.

시장비서실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모습

하천바닥을 유유히 다니는 포크레인 앞에 금줄을 쳤다.

목이터져라 외치는 박정현 사무처장

공사를 막아선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