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너지

  대전충남녹색연합 창립2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변함없이 녹색을 지켜주신 후원자님들처럼 녹색연합도 흔들림없이 지켜내야 할 곳을 지키고,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소중함을 알리겠습니다. 기후위기시대, 다양한 사회적 대안들을 제시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시민들을 만나겠습니다. 10월30일(수)에 오셔서 든든한 녹색의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후원하러 가기 : https://bit.ly/2lNvpKU ○ 후원 문의 : 시민참여국 고지현 국장...

 회원님들의 후원과 격려로 달려온 대전충남녹색연합. 이제 2019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녹색연합은 후원해주신 분들과 오는 10월 30일(수) 오후6시30분 한남대 중회의실에서  22번째 생일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회원님들, 회원이 아니신 지역의 다양한 후원자들이 모이는 날이기도 합니다. 생일을 준비하며 회원님들께 묻고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오늘은 우선 올해 녹색연합 하면 떠오르는 사건, 활동, 이미지, 문장, 단어 등을(지금 생각나는 바로 그것을!)...

          <기자회견문> 기후위기시대, 탈출구는 지금 당장 행동하는 것 뿐이다 열 여섯 살의 청소년,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등교거부운동을 펼쳤습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하고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녀의 행동은 전세계 청소년, 전 세계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최근 2주동안 대서양을 가로질러 힘겨운 항해를 거쳐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대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민영화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당장 중단하라 대전시가 대전하수처리장 민간위탁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 노후화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다는 명분이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해 금고동 일대에 시설 현대화 및 시민편의시설을 조성하겠다고 한다. 사업 추진에는 총사업비 8,433억원이 드는 대규모 SOC사업이다. 오늘 대전시의회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안건으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채택동의안>이 상정되어 심의한다....

오는 9월23일 유엔 기후변화정상회담에 앞서 전 세계 시민들이 기후위기문제에 맞서 거리로 나옵니다. 한국에서도 기후위기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합니다. 대전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기자회견으로 함께 하오니 시민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참여 안내 1. 손피켓 인증샷으로 기후위기를 알려주세요! 2. 기후행동 지지선언에 동참해주세요! (https://www.climate-strike.kr/ )...

<기후위기비상행동> 계획발표 기자회견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 일시 : 2019년 9월 4일(수), 오후 1시 • 장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 프로그램 •사회 : 이지언 (기후위기비상행동 총괄간사) •부문별 참가자 발언 ◦청년: 박진미 (기후결의) ◦생협: 문재형 (한살림) ◦과학: 김찬현 (esc) ◦종교: 이정배 (icenetwork) •요구안과 행동계획 발표: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자회견문 낭독 •대형 플래카드 사진촬영...

사회혁신한마당 중 마을여행으로 녹색연합과 해뜰도서관, 모퉁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쏠라시스터즈와 함께하는 마을에너지투어가 진행됩니다.  bit.ly/대전마을여행 에서 신청하시거나 010-7666-5775번으로 연락주세요!  * 마을여행 코스 자세히 보기 : http://cafe.daum.net/djecs/VfQh/15 대전 마을여행은? 2019년 대전에서 진행하는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를 꿈꾸는 사회혁신 한마당에 대전의 마을 공동체와 마을 자원을 소개하는 마을여행...